본 글은 Robert C. Martin의 Clean Code를 읽고 작성자 마음대로 정리한 글입니다.
책 내에 등장하는 코드는 코틀린으로 변환하였으며, 모든 질문 및 태클 환영합니다!
내 코드는 과연 어느쪽 문에 해당할까?
급박한 일정에 맞추기 위해 "일단 돌아가기만 하면 됐지" 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았었나 고민해본다.
올바른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가져야 할 답은 장인 정신이며, 장신 정신을 익히는 과정을 다음 두 단계로 설명하고 있다.
1. 이론: 필요한 원칙, 패턴, 기법, 경험이라는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.
2. 실전: 열심히 일하고 연습해 지식을 몸과 마음으로 체득해야 한다.
"그럴듯한" 원칙만 읽고 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, 직접 부딪히고 고생을 해봐야 한다.
책에서 말하는 것처럼,
단순히 심심풀이로 읽는 "기분좋은 책"이 아니라,
내 지식으로 만들고 손으로 몸으로 마음으로 익힐 수 있도록 아주 열심히 독파해보려고 한다 😀
'Kotlin > Clean Cod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Clean Code] 3장. 함수 (0) | 2022.07.13 |
---|---|
[Clean Code] 2장. 의미 있는 이름 (0) | 2022.06.14 |
[Clean Code] 1장. 깨끗한 코드 (0) | 2022.06.10 |